요즘 봐야 하는 영화인 거 같은 그 서브스턴스를 봤다.내용은 백투터퓨처같은 내용이 아닌..... 기괴한 내용시작은 좋았지만 끝에 30분은 관객들을 정신분열에 빠지게 만듬.그럼에도 이 영화는 다음날 밤에도 생각나는..그리고 길을 걷다가도 목욕을 하다가도 생각나는 걸 보니 대단한 영화인건 분명하다. 대단한 영화는 원래 일상에서의 여파를 어느 정도 주는 걸 뜻한다. 내용은 간단하게 요약하면일단 한때의 미녀라고 했던 데미무어가 지금 암울한 현재의 자신을 두고 어떤 주사를 맞고 다시 젊게 돌아간다는 내용인데 7일 간격으로 주사를 맞으면서 서로 바꿔야 한다... 본체(데미무어)에 수액을 맞아야 젊은 사람이 7일 버틸 수 있다.그걸 어기면 본체가 확 늙어진다~~ 뭐 그런 규칙을 가지고 있지만 젊은 사람은 그 룰을 꼭..